제목 섹션인터뷰 < 일자리창출, 강소기업 소개 >
작성자 jangmonim
작성일자 2018-10-30




▣로고 + <섹션인터뷰 – 일자리창출, 강소기업 소개>

☑장모육계유통 강홍석 전무

 

매주 수요일, 일자리와 관련된 정보들 살펴봅니다.

오늘은 경남의 지역경제를 이끌어가는

강소기업들을 알아보는 시간인데요.

크진 않지만 가능성만큼은 무한한 예비 강소기업 가운데

장모 육계유통, 강홍석 전무와 함께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1. 먼저 <장모 육계유통>은 어떤 회사인가요?

먼저 회사명보다는 브랜드명으로 말씀드리는 것이 청취자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본 회사는 장모님치킨이라는 치킨업계의 1세대 브랜드 양념 통닭의 선두 주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 사업 출발지가 창원으로써 오랫동안 고객 분들과 함께 해온 이 지역 브랜드입니다.

 

2. 청취자들에게도 친숙한 회산데요. 1989년에 설립해 어느 덧, 30년을

달려오고 있죠. 그런데 치킨공화국이라 불리는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오랜 세월, 유지했다는 것은 장모 육계 유통만의

노하우가 있을 것 같습니다. 비결이 뭘까요?

 

먼저 이 자리에 있기까지는 고객 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이죠.

그리고 지역에 맞는 맛과 서비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맛이 강하고 뒷맛이 매콤한 듯 감치는 맛이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았다고나 할까요.

지금 30년의 세월로서 처음 접했던 고객 분들이 이제는 자녀분들과 같이 치킨을 애용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3. 요즘엔 과거와 달리 사람들의 입맛이 꽤 전문적이면서 무척 까다로운데요. 이런 분들을 사로잡기 위해선 남다른 기술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장모 육계 유통이 자랑하는 기술은 무엇인가요?

 

중요한 부분입니다. 요즈음 소비자들의 입맛과 니즈에 맞추어 메뉴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협력업체와의 관계도 매우 중요하죠. 지금까지 30년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시는 업체분들의 조언을 통해 긴 세월 노하우로써 고객을 감동시키려고 매년 신메뉴 개발과 치킨요리 경연대회에 나가고 있습니다.

타 브랜드에서는 맛보지 못하는 스테이크치킨 및 땡초치킨은 많은 충성고객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4. 이런 노력으로 다양한 기관과 언론에서 인정도 많이 받으셨는데요. 그동안 수상한 상들 중 가장 의미 있었던 상은 어떤 상이었을까요?

고객만족 대상 및 소상공진흥공단 상 그리고 많은 상들이 있었지만 올해 대구 치맥페스티벌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이 가장 의미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대한민국 국민이 인정해주는 신메뉴 경연대회에 출전하여 국민만족상이 있으면 받고 싶습니다.

 

5. 국내에서 치킨업계만큼 치열한 곳도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분명 힘들었던 부분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그 순간을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2003년 닭고기 질병 AI가 왔을 때 힘들었습니다.

처음 AI발생 시 매출 자체가 거의 70%이상 줄었고 타 지역 브랜드에서는 이 위기에 가맹점주의 자살도 있었죠. 그 후 언론사와 저희 가맹점주 여러분이 합심하여 닭고기 안정성에 대하여 소비자들께 이해를 시키면서 험난한 순간을 이겨냈던 것 같습니다.

 

6. 프렌차이즈 사업도 하고 있기 때문에 가맹점들과의 만남도 중요한데요. 요즘 본사와 가맹점들과의 트러블이 사회적 문제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요즘 언론에 보도되는 프렌차이즈 갑질문제, 작년 2017년 메이저 브랜드 갑질사건이 언론에 노출되면서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는데 저희 회산 가맹점과의 관계를 매우 중요시 합니다. 가맹점 대표자 모임이 있어 수시로 본부와 협의회를 통해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있어 갑·을 관계가 없습니다. 동반적 수평관계로 치킨사업을 경영하고 있습니다.

 

7. 장모 육계유통에서 원하는 인재상은 어떤 분들인가요?

우선은 성실하면서 자기 자신을 단련할 수 있는 직원을 선호합니다. sns활용 및 강력한 마케팅 이해를 잘하는 신입직원이나 회사와 같이 백년대계를 함께 할 수 있는 직원이면 언제나 채용합니다.

 

8. 현재 장모 육계유통에서 중점에 두고 있는 사업은 무엇인가요?

현재 지역브랜드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데 이제는 글로벌시대에 맞게 전국적으로 사업 확대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해외사업도 많은 관심으로 시장 조사를 하고 있으며 지금 중국에도 가맹점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9. 마지막으로 어떤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라시나요?

작지만 강한기업, 소비자가 인정하는 치킨, 우리지역 창원의 명품 브랜드로써 백년이상 소비자와 함께 하는 치킨 브랜드가 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장모 육계유통, 강홍석 전무와 얘기 나눠봤습니다.



 

첨부파일